한국일보

제임스 뉴욕시공익옹호관 여성시의원 11명 지지 발표

2018-07-31 (화) 08:22:0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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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검찰총장에 도전하고 있는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뉴욕시 여성시의원들로부터 대거 공식 지지를 이끌어 냈다.

마크 레빈. 헬렌 로젠 등 뉴욕시 여성시의원 11명은 30일 제임스 후보를 차기 뉴욕주검찰총장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제임스 후보는 그동안 시공익옹호관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이며 검찰총장으로서의 능력을 이미 검증받았다”며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 뉴욕주민들을 보호할 검찰총장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제임스 후보는 아울러 이날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과 리차드 갓프라이드, 린다 로젠탈 뉴욕주 하원의원으로부터도 공식 지지를 받았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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