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화이트 플레인즈에 시니어 아파트 짓는다

2018-07-31 (화) 12:00:00 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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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 건설사, 블루밍데일 로드에 132세대 ·5층 건물

▶ 내달 6일 주민들 의견수렴 청문회

웨체스터/화이트 플레인즈에 시니어 아파트 짓는다

<사진제공: National Development>

웨체스터 카운티내에서 가장 활발하다고 할 수 있는 화이트 플레인즈 다운타운 내에 시니어를 위한 아파트먼트가 생길 전망이다.

‘내셔널 건설회사(National Development)’는 이미 허가를 받은 120 블루밍데일 로드 6,7 에이커 대지에 건설하려던 고급 식당과 상가 건물안 대신에 시니어 아파트먼트를 지으며, 그 중 1.3에이커의 녹지를 시에 기증할 계획을 발표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화이트 플레인즈 시는 오는 8월 6일에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청문회를 연다.

블루밍데일 백화점과 홀푸드가 있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이 대지는 현재 네슬레(Nestle) 본사였던 오피스 건물과 녹지와 블루밍데일 백화점 앞의 주차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설회사의 계획안에는 보호자가 필요없는 독립적인 노년층 132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5층짜리 건물을 짓고 건물내에 헬스 센터, 미용 살롱, 업무실 및 입주자들이 공동으로 식사할 수 있는 식당 등이 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백화점과 수퍼마켓, 식당과 상점이 있는 이 자리는 앞으로 점점 더 독자적이며 동시에 쉽게 사교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시니어들에게 적합할 것이라는 것이 건설회사 담당자의 말이다.

아직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아파트 렌트 비에는 매달 30번의 식사비가 포함되며, 현존하고 있는 오피스 빌딩에는 최신 시설의 체육관과 어린이 데이커어 센터가 있다.

<노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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