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LI 낫소콜리세움 ‘플라스틱 빨대’ 전면금지
2018-07-28 (토) 06:18:04
조진우 기자
뉴욕시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와 롱아일랜드 낫소콜리세움이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전면금지하겠다고 26일 발표했다.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는 올해 말까지 센터 내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낫소콜리세움은 2019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뉴욕시 스포츠 센터 중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한 곳은 브루클린 바클레이 센터가 처음이다. 미프로농구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을 사용되며, 각종 문화공연이 열리는 바클레이 센터는 1만8,000석 규모에 달한다.
바클레이센터와 낫소콜리세움은 플라스틱 빨대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진 빨대를 손님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월트디즈니스도 내년 중순까지 자사가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모든 지점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휘젓는 도구인 ‘스터러’(stirrer)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월트디즈니의 이번 조치로 매년 1억7,500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빨대와 1,100만 개 이상의 스터러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