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경, 퀸즈지역으로 확대 시행

2018-07-28 (토) 06:09:3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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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역 보안강화 ‘네이버후드 폴리싱’

전철역 보안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실시된 ‘네이버후드 폴리싱’(Neighborhood Policing)이 앞으로 퀸즈에서도 시행된다.

뉴욕시경(NYPD)은 브루클린과 브롱스 일부 전철역에서 시행 중이던 네이버후드 폴리싱을 퀸즈 로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NYPD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각 지역에 경찰관을 파견하는 네이버후드 폴리싱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전철역으로 확대한 결과 우선 시행 지역인 브루클린과 브롱스의 전철역의 경우 올 4~6월 범죄율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9.19%, 4.81% 감소했다.

퀸즈의 경우 퀸즈 내 7 전철 전 노선과 아스토리아의 N, W 전철을 비롯해 대부분의 노선에서 시행된다.

NYPD는 네이버후드 폴리싱을 실시하는 모든 전철역에 배치된 경관들의 이름과 주소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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