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비치 ‘교육행사’ ·에쉬베리 팍 ‘불꽃놀이’등 유명
▶ 시 그랜트 콘솔시움, 최고 해안도시에 ‘와일드 우드’ 선정

롱비치 교육행사에서 바다 생태계를 배운다.

벨마 플래시몹 행사 에벨서 춤추는 젊은이들.
씨 그랜트 콘솔시움 위원회(The New Jersey Sea Grant Consortium)가 올해도 최고 뉴저지 해안 도시 6개를 선정하였다. 1위 와일드 우드, 2위 오션 시티, 3위 롱비치, 4위 씨 아일 시티, 5위 벨마, 6위 케이프 메이 이다.
이 6개 해변 도시 이외에도 매나스콴, 아일랜드 비치 스테이크 팍, 샌디 훅, 시 사이트 하이트가 위원회가 선정한 최고의 해안가로 지정되어 여름 내내 돌아가며 각종 무료 공연과 행사를 피서 철 행락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들 해안 도시 축제 중 특이한 행사를 소개한다. 첫 번째가 오는 8월1일 수요일에 롱비치 타운십에서 열리는 어린이 교육행사이다. 오전11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이 행사 제목은 “make a Wave! Living shorelines wave tank demo”이다. 장소는 127 W Osborn Ave. Holgate, NJ이다. 이 행사는 가족을 동반한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해 롱비치와 저지 해안가의 생태계를 공부하고 이곳에 서식하는 각종 조개, 물고기, 풀과 동물들의 서식 분포를 배우게 된다.
또한 지역 명물로 자를 잡은 에쉬베리 팍의 불꽃놀이도 시 그랜트 콘솔시움의 재정 보조를 받아 여름내내 수요일 저녁마다 열린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밴드가 정기 연주하는 스톤 포니 라운지가 위치한 애쉬베리 팍 보드 웍에서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뉴저지 최고 해안 도시 5위에 선정된 벨마에서도 6년째 ‘저지 스트롱 (Jersey Strong) ’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에 낚시 배 항구로 널리 알려진 벨마는 아름다운 보드 웍을 자랑하며 젊은이들이 모이는 장소로 유명하다.
수년 전에는 리얼리티 쇼, 저지 쇼어(Jersey Shore)라는 프로그램으로 전 미국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이 TV 프로그램 방영 후 플래쉬 맙 (Flash Mob) 도 유행해 특별한 시간, 장소 혹은 아무런 이유 없이 즉흥적으로 인터넷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통해 축제를 벌이는 도시로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 행사 비용과 준비는 민관합동기관인 저지 쇼어 컨벤션 비지터 뷰로가 담당한다. 뉴저지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젊은이들을 상대로 저지 쇼어 출연진들이 무작위로 출연하여 춤과 노래를 원없이 즐기며 축제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