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 ‘운전하기 나쁜도시’ 뉴욕시 7위
2018-07-27 (금) 08:05:14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미 전역에서 7번째로 운전하기 나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는 미 전역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차량소유 및 유지비용, 교통 인프라, 안전도와 차량 접근성 및 유지비용 등 4가지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뉴욕시는 이번 조사에서 안전도 부문 26위, 차량 접근성 및 유지비용 부문 전국 3위를 차지하며 비교적 상위권에 머물렀지만, 차량 소유 및 유지비용에서 92위, 교통 인프라 부문은 최하위인 100위를 기록해 총 합산 점수가 100점 만점에서 43.28점으로 최악의 도시 7위에 올랐다.
최악의 도시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가 차지했으며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그 뒤를 이었다.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내 도시 가운데는 버팔로가 24위에 올랐으며 뉴저지주에서는 뉴왁이 8위, 저지시티가 18위에 랭크됐다.
반면 운전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랠리가 1위로 뽑혔다. 2위는 교통 인프라 부문 1위를 기록한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가, 3위는 플로리다주 올랜도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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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