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사망자 신원 17년만에 밝혀져
2018-07-27 (금) 08:03:55
조진우 기자
지난 2001년 9월11일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발생한 테러로 사망한 남성의 신원이 17년 만에 밝혀졌다.
뉴욕시 검시소는 DNA검사를 통해 한 시신의 신원이 스캇 마이클 존슨(당시 26세)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존슨은 사고 당시 한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이었다.
뉴욕시 검시소는 2015년 새롭게 도입한 DNA검사를 통해 9.11테러로 사망한 사람들의 뼛조각을 대조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9.11테러 사망자 중 1,642명의 신원만 확인됐으며, 아직 1,100여 명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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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