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개 뉴욕시 노조·민주당클럽,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 공식지지

2018-07-27 (금) 07:51: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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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이 다수의 뉴욕시 노조들과 민주당클럽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확보했다.

리우 후보 캠페인 사무실은 26일 뉴욕시호텔근로자노조(HTC LOCAL6)와 전기설비업자노조(IBEW LOCAL3), 무슬림민주당위원회(MDCNY), 성소수자 그룹인 스톤월 민주당클럽(SDNYC) 등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리우 후보야말로 뉴욕주와 지역경제를 발전시켜 나갈 유일한 후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리우 후보는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노동자와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는 주상원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리우 후보는 오는 9월 예비선거에서 토니 아벨라 의원과 맞붙는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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