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와대 조직개편안 재외동포담당관 신설

2018-07-27 (금) 07:36:23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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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재외동포 정책을 전담하는 재외동포담당관을 신설한다.

청와대는 26일(한국시간) 재외동포비서관실 내에 재외정책담당관실을 신설해 소통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2기 청와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다.

선임 행정관급의 재외동포비서관은 대통령이 순방할 때 청와대와 재외동포 간의 소통을 담당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00만 재외동포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소통을 강화하자는 의미에서 재외동포담당관을 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밖에도 자영업과 국정홍보, 연설기획 비서관을 신설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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