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베어즈·라이언스 공동 2위
2018-07-26 (목) 08:14:46
금홍기 기자
▶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야구리그 , 포세이돈도 5위→4위로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박성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수퍼베어즈가 1승을 추가하며 순위가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해, 라이언스와 함께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구장에서 지난 21일 열린 경기에서 수퍼베어즈는 브루어스를 상대로 9대4로 승리를 낚아채 팀 순위를 한 단계 끌어 올렸다.
수퍼베어즈는 브루어스에 2점을 먼저 내주고 끌려가는 듯 했으나 6회에 타자들이 맹공을 퍼부으며 득점에 성공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타이거즈는 어택커스에 8대6으로 승리를 낚아채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타이거즈는 1회부터 어택커스를 6점차로 따돌리며 경기를 리드하다 5회에 동점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이닝에서 2점을 추가하며 1승을 챙겼다.
포세이돈은 라이언스를 맞아 10대8로 승리하면서 팀순위도 5위에서 4위로 올라갔다.
이날 포세이돈은 1회에 2점을 먼저 득점하는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경기 중반에 라이언스에 역전을 당해 고전하다 막판에 6점이 터지면서 승리했다.
한편 뉴저지 팰팍 구장에서 28일 오전8시30분부터는 브루어스와 타이거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어택커스와 포세이돈, 수퍼베어즈와 라이언스의 경기가 각각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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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