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 아마추어 축구 최강자 가린다

2018-07-26 (목) 07:29:1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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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주최·축구협 주관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 8월12일 ‘포트 토튼’ 구장서 예선전·19일 결승전

미동부 아마추어 축구 최강자 가린다

오는 8월1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포트 토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 홍보차 25일 본사를 방문한 뉴욕한인축구협회의 유동철 상벌위원장(왼쪽)과 박우하 회장(오른쪽)이 신학연 뉴욕한국일보 사장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인 21개팀 외 그리스·중국·아프간 등 타인종 팀도 출전

미동부 한인사회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30회 봉황대기 축구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 수준으로 치러진다.

뉴욕한인축구협회의 박우하 회장과 유동철 상벌위원장은 25일 행사 홍보차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30년을 맞는 봉황대기 대회는 미동부 한인 아마추어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명실상부한 최대 축구 축제로 자리잡게 됐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우선 오는 8월12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포트 토튼’ 구장에서 예선전을 치른 뒤, 8월19일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및 결승전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 대회는 ▶청년부(20~30대) 7개 팀과 ▶장년부(40~50대) 10개 팀, ▶OB부(58세 이상) 4개 팀 등 모두 21개 팀이 출전해 각각 부문 리그전을 거쳐 대망의 봉황기 주인을 가리게 된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 축구팀 외에도 필라델피아 팀이 참가하는 하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하는 그리스 팀 외에도 중국과 아프가니스탄 등 타인종 축구 동호팀들도 출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봉황대기 대회 참가 등록은 조추첨이 실시되는 오는 8월2일까지 할 수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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