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립니다] ‘할렐루야 축구단’ 축구 선교

2018-07-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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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친선 경기, 이영무 감독 3곳교회 간증집회

▶ 본보 특별 후원

스포츠를 통해 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는 할렐루야축구단이 샌프란시스코지역을 방문하여 친선경기와 선교 간증집회를 갖습니다.

이영무 목사<사진>를 감독으로한 할렐루야 축구단은 오는 29일(일) 오후5시 전세계 한민족축구대회 북가주 대표팀및 북가주 축구연합팀과 친선 경기를 펼칩니다.

이영무 감독의 간증집회는 29일(일) 오전11시 상항제일장로교회(담임 박용준 목사)에서 열립니다. 이어 이날 오후2시에는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8월 1일(수) 오후7시에는 헤이워드 크로스웨이교회(담임 이찬우 목사)에서 간증집회를 갖습니다. 이번 할렐루야축구단의 친선경기와 간증 집회는 본보와 Ameritrade(투자담당 부사장)이 특별후원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축구단이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친선경기와 간증집회에 뜻있는 동포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할렐루야축구단과 북가주 연합팀 친선경기
일시:2018년 7월 29일(일) 오후5시-7시
Palo Alto Community Playing Field
2700 Elcamino Real, Palo Alto, CA 94306
연락처: 이현수 (510)552-7441. (415)710-5607(구세홍)
▲감독 이영무 목사 선교 간증집회
2018년 7월 29일(일) 오전11시 상항제일장로교회 (담임 박용준 목사)
333 Tunnel Ave. San Francisco. (510)552-7441(이현수)
▲2018년 7월 29일(일) 오후2시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손원배 목사)
4435 Fortran Dr. San Jose. (408) 263-5100(교회)
▲2018년 8월 1일(수) 오후7시.
헤이워드 크로스웨이 교회(담임 이찬우 목사)
21353 Foothill Blvd.Hayward. (510)566-9478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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