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주지사 보좌관 살해 용의자 무죄 석방
2018-07-25 (수) 08:35:15
조진우 기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보좌관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던 용의자 중 한명이 23일 연방 대배심에서 모든 혐의를 벗고 무죄 석방됐다.
연방법원 대배심은 23일 앤드류 쿠오모의 뉴욕주지사의 보좌관 캐리 개베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케이스 런천에 적용된 살인과 불법무기 소지, 과실치사 등 모든 혐의에 대해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 평결했다.
개베이는 지난 2015년 브루클린 거리에서 서인도 제도의 날 행진이 시작되기 직전 갱 당원들 간에 벌어진 총격전에서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개베이를 향해 총을 쏜 용의자로 케이스 런천 등 3명을 체포했다. 이날 대배심은 다른 용의자 2명에 대해서는 평결을 내리지 않았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