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병주 대표에 공로장,감사장 전달

2018-07-25 (수) 12:00:00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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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

▶ 존 챙 재무장관, 코리아나 플라자 방문해

유병주 대표에 공로장,감사장 전달

존 챙 가주 재무장관(오른쪽에서 7번째)이 유병주 대표(6번째)에게 공로장을 수여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존 챙 가주 재무장관이 코리나아 플라자 유병주 대표와 코리아나 플라자에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해 공로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챙 장관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코리아나 프라자 내 레드 알코브에서 유병주 대표에게 감사장과 공로장을 전달했다.

이자리에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이윤구 회장, 안국준, 서승희 부회장, 안승화 사무총장, 이영길 대회 홍보 부장, 스티브 리 차세대 담당이 참석했으며, 대만, 몽, 중국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간략한 간담회도 겸했다.

이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방향등에 대한 대화를 나눴으며, 존 챙 재무장관은 한인회의 초청으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한인커뮤니티와 간담회를 열기로 약속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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