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통문화 체험하러 가요”

2018-07-24 (화) 08:34:02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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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입양아 가족 30여명,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후원으로 모국방문

▶ 22∼29일 사찰 등 방문, 생모찾는 프로그램도 체험

“한국전통문화 체험하러 가요”

한인 입양아 가족 모국방문단이 JFK 공항에서 한국으로 출발전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사진제공=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

한인 입양아 가족이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올해도 모국 방문길에 올랐다.

입양아 가족 30여명은 사단법인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대표 박수연)가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과 함께하는 제10회 한국전통문화예술체험 모국방문에 나선 것.

‘한국을 가슴에 품다’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들은 이달 22~29일까지 전통문화 체험과 사찰 및 서울 관광지 탐방 등으로 이어지는 한국 문화체험 현장을 돌아보게 된다.


올해는 특별히 양부모들이 한국에서 입양 자녀의 위탁모와 생모를 찾는 뜻깊은 프로그램도 체험하게 된다,

21일 뉴욕 JFK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출발한 방문단은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사물놀이와 모듬북을 배우고 청주 사찰, 북촌한옥마을, 종묘, 창덕궁, 청계천, 광화문 광장, 홍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등의 투어를 마친 후 30일 귀국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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