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팍서 너구리 한달새 26마리 떼죽음
2018-07-24 (화) 08:05:04
이지훈 기자
최근 한 달 새 맨하탄 센트럴팍 내에서 30마리에 가까운 너구리가 죽은 채로 발견 돼 뉴욕시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4주동안 센트럴팍에서 모두 26마리의 너구리가 죽었으며 이 중 2마리가 홍역(Distemper virus)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당국은 현재 죽은 너구리들의 광견병 감염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다.
뉴욕시는 너구리들의 사인인 홍역 바이러스의 경우 인체에 영향이 없으며 애완견들도 최근 백신 접종을 한 경우에는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