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년후 해수면 상승…리를페리·무나키타운 침수피해”

2018-07-24 (화) 07:56:45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를 비롯한 일부 지역이 20년 후부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잦은 침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학자 연합(UCS, Union of Concerned Scientists)이 뉴저지주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지역을 최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에서는 리틀페리와 무나키 타운이 상습 위험 침수지역으로 나타났다.

과학자 연합은 리틀페리의 경우 2100년부터 전체 주민의 70%가 만성적인 홍수로 침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측했다.

무나키의 경우에는 최소 20년 후인 2035년부터는 연간 26차례 이상 전체주민 중 40%가 만성적인 홍수의 영향을 받고 이후 2100년부터는 전체 872가구 중 615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