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뉴저지 칠면조고기 살모넬라 주의

2018-07-24 (화) 07:23: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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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26개주 감염환자 90명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미 전국 26개주에서 칠면조(터키) 고기를 먹고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90명에 이르며 터키 고기 섭취 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조사결과 시중에서 날 것으로 판매되는 홀터키와 터키 조각, 그라운드 터키 등의 제품을 섭취후 90명이 살모넬라균에 감염됐고 이중 40명은 입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욕에서는 8명, 뉴저지에서는 5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경우 감염 후 12~72시간 내 설사, 고열,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4~7일 가량 증상이 지속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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