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하원 4선도전…상반기 3만4,700달러 모금
▶ 한인밀집지역 정치인중 아벨라의원 7만8, 645달러로 최고
올해 4선 도전에 나서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후원금 모금이 순항하고 있다.
본보가 20일 뉴욕주 선거재정관리위원회의 후보별 후원금 모금 내역을 확인한 결과, 김 의원은 올해 1~6월 상반기 동안 3만4,700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개인 후원자가 총 36명으로 2만3,950달러를 후원했으며, 기업도 12곳이 9,250달러를 후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후보는 같은 기간 2만3,363달러를 지출하면서 현재 잔액은 6만2,054달러로 나타났다.
퀸즈 플러싱 등을 포함하는 뉴욕주하원 40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오는 9월 민주당 예비선거를 시작으로 4선 도전에 나선다. 한인밀집 지역을 지역구로 둔 정치인들 가운데서는 토니 아벨라(독립민주컨퍼런스?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이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벨라 의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7만8,645달러를 모금하면서 잔액이 17만530달러에 달했다. 아벨라 의원은 9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게 된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과 맞붙게 된다. 이밖에도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4만550달러를 모금해 현재 2만6,473달러를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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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