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시티 마리화나 규정완화
2018-07-20 (금) 08:02:04
금홍기 기자
19일부터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마리화나 처벌 규정이 대폭 완화돼, 마리화나를 소지하거나 흡연하다 적발되더라도 형사 기소되지 않는다.
저지시티는 이번 마리화나 처벌 규정 완화로 인해 흑인과 히스패닉을 타깃으로 한 인종차별적인 마리화나 단속을 줄이고, 검찰과 경찰 등의 법집행기관이 지역 내 공공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규정 완화는 뉴저지주의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되고 있다.
뉴저지주에서는 저지시티가 마리화나에 대한 처벌 규정을 완화한 첫 번째 도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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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