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니어센터 위생검사 의무화

2018-07-20 (금) 07:47:3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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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취급하는 모든 센터 대상…1년에 최소 1차례 받아야

앞으로 점심식사 등 음식물을 제공하는 뉴욕시내 시니어센터(Senior Center)와 어덜트 데이케어(social adult day cares)들도 매년 최소 한차례 위생 검사를 받아야 한다.

뉴욕시의회는 18일 시니어센터 및 어덜트 데이케어의 위생검사 의무화 조례안(Int0411-2018)을 가결시켰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뉴욕시보건국은 음식물을 취급하는 모든 시니어센터와 어덜트데이케어를 대상으로 1년에 최소 1차례 위생검사를 실시해야하며, 그 결과를 각 센터는 물론 시보건국 웹사이트에 공개해야 한다.


현재 시보건국은 점심식사 등 음식물을 제공하고 있는 시니어센터와 어덜트데이케어에 대해 정해진 기준없이 무작위적으로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뉴욕시장 서명을 받고 180일 후 발효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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