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유치 적극

2018-07-19 (목) 07:56:0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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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콜리치 시장, 조만간 판매업체들과 회동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타운 중 한 곳인 포트리가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은 최근 “포트리는 많은 병원들과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25개의 주요도로가 연결된 뉴저지의 교통 요충지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가 들어서기 적합한 장소”라고 말했다.

소콜리치 시장은 또 “생명이 위독한 중증환자들의 치료제로 쓰이는 마리화나 제공을 막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라며 조만간 타운의회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업체들과 회동을 갖고 판매소 설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주내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를 현재보다 두 배로 확대<본보 7월18일자 A3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오는 8월31일까지 의료용 마리화나 판매소 개설 승인 신청서를 접수하고 업체를 선정해 뉴저지 북부와 중부, 남부 지역에 각각 2곳씩 6곳에 신설할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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