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머캠프 남성 교사, 남학생 성추행

2018-07-18 (수) 08:51:47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뉴저지서 10대 남학생에 돈 지불하고 누드사진 받아

뉴저지주 서머캠프에서 일하는 30대 남성 상담교사가 10대 남학생에게 돈을 지불하고 누드 사진을 받은 혐의로 최대 30년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뉴왁 연방법원에 따르면 뉴저지 하드윅 보이즈 서머 캠프에서 상담교사로 일했던 콜린 스킬스(32)가 캠프에서 만난 17세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를 인정했다.

스킬스는 이 피해 남학생을 캠프에서 만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접근해 한 차례에 최소 100달러의 돈을 지불하고 누드 사진을 받는 등의 아동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스킬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은 피해 학생과 같이 캠프에 참여했던 다른 학생에게도 아동 음란물을 보내 경찰에 신고 되면서 덜미를 잡히게 됐다.

스킬스는 이번 범행으로 인해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소 15년~30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으며, 25만달러의 벌금도 함께 부과될 수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