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탁구협 송민용 신임회장 선출

2018-07-17 (화) 08:26:5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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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3일 한인탁구대회 성공 개최 다짐”

뉴욕한인탁구협 송민용 신임회장 선출

14일 열린 임시 정기 총회 겸 취임식에서 송민용 신임회장(뒷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탁구협회 신임회장에 송민용(55) 전 수석부회장이 선출됐다.

이로써 지난 7개월간 회장 공석으로 파행을 겪어오던 뉴욕한인탁구협회는 정상궤도로 올라서게 됐다.

뉴욕한인탁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임시 정기총회를 열고 송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손진태씨가 선출했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조찬동 전 회장이 임기를 마친 이후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면서 비대위 체제로 운영돼왔다.

송 신임회장은 “뉴욕한인탁구협회의 창립 멤버로서 협회와는 26년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 및 건강 증진은 물론 한인사회에 탁구를 생활 체육으로 보급하기 위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우선 9월3일 열리는 제26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전을 다할 계획”이라며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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