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립도서관 카드로 문화시설 무료이용

2018-07-17 (화) 07:47:0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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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컬처 패스’ 운영 메트박물관 등 33개 시설

앞으로 뉴욕시내 공립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뉴욕시내 주요 박물관이나 식물원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뉴욕시에 따르면 16일부터 뉴욕공립도서관, 퀸즈공립도서관, 브루클린공립도서관 카드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컬처패스(culturepass) 프로그램’이 운영에 들어갔다.

컬처패스는 공립도서관 카드 소지자들에게 브루클린 식물원,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현대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위트니미술관 등 뉴욕시내 주요 문화시설 33곳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 컬처패스 홈페이지(www.culturepass.nyc)에 접속해 해당 문화시설의 무료 입장권을 인쇄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단, 무료 입장은 시설 당 연 1회만 가능하며, 도서관 카드 1장당 동시 최대 예약횟수는 2회로 제한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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