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나 김‘리멤버 727’대표, 45번째 키세나팍 방문

2018-07-17 (화) 07:29:1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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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순회

한나 김‘리멤버 727’대표, 45번째 키세나팍 방문

론 김(오른쪽 2번째) 뉴욕주하원의원이 16일 퀸즈 키세나팍 한국전 참전용사비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나 김(왼쪽 3번째) 리멤 버 727대표, 존 리우(맨오른쪽) 전 뉴욕시감사원장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 미 50개주 70개 도시를 순회 방문 중인 한나 김‘ 리멤버 727’ 대표가 16일 퀸즈 키세나팍 한국전 참전용사비를 방문했다.

지난해 한국전쟁 참전국 26개국을 방문하며 화제를 모았던 김 대표가 올해는 지난 4월27일 LA를 시작으로 한국전쟁 휴전일인 7월27일까지 미국 곳곳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는 것.

뉴욕시를 45번째로 방문한 김 대표는 “현재 매년 1,000여명의 참전용사들이 사망하면서 더 이상 시간이 없다는 절박함이 나를 움직이게 했다”며 “이번 여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가 앞당겨지는데 작은 힘을 보탬과 동시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기념공원에 세워질‘ 추모의 벽(Wall of Remember)’ 설립 기금 모금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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