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권도,‘ 2018 태권도 내셔널 토너먼트’ 겨루기 부문서

내셔널대회서 수상한 슬로언 데브리스 (사진 왼쪽부터), 에브너 수, 브레넌 박, 이안 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태권도 내셔널 토너먼트’에 출전한 ‘강태권도(Kang’s Martial Arts School , 455 Central Park Ave., Scarsdale)’가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왔다.
겨루기(Sparing) 부문에서 에브너 수(15, Abner Xu)가 금메달, 겨루기에서 슬로언 데브리스(7, Sloan Devries)가 금메달 그리고 이안 김(14, Ian Kim)과 브레넌 박(9, Brennan Park)이 겨루기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
웨체스트 경찰관이기도 한 제이슨 김(Jason Kim)사범이 이끄는 강태권도는 조교 프란시스 드 라 크루즈(Francis De La Cruz), 존 박(John Park)의 헌신적인 코치로 웨체스트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내셔널 토너먼트에 출전했던 것이다.
제이슨 김 사범은 “처음으로 출전해보는 내셔널 대회였지만 7명 출전해 이 만큼 수상자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경찰직을 휴직하면서까지 이 대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는 올림픽 출전에 도전해 볼 꿈을 갖고 태권도 선수 양성에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