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0대 아시안남성, 강간후 금품훔쳐

2018-07-16 (월) 07:51:3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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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 선셋팍서

30대 아시안남성, 강간후 금품훔쳐

뉴욕 브루클린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한 아시안 남성이 범행 전 CCTV에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제공= NYPD>

뉴욕시경이 13일 새벽 브루클린에서 한 여성을 강간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아시안계 남성을 공개수배하고 검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브루클린의 선셋팍 52스트릿과 7애비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용의자는 출입문을 열고 들어오는 34세 여성을 총으로 위협한 후 그녀의 집으로 데려간 후 강간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도주하기 전 피해 여성을 스웨터로 팔을 묶어놓고 현금 500달러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5피트8인치의 키에 보통체격으로 왼쪽 팔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으며, 30대 아시안계 남성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용의자의 범행 전 모습이 담긴 CCTV를 분석해 행방을 쫒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한 상태다. 제보 1-800-577-TIPS (847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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