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 병원서 직원가방 훔쳐 달아나
2018-07-16 (월) 07:49:41
금홍기 기자

뉴욕장로병원 퀸즈병원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여성이 병원 CCTV에 찍힌 모습. <사진제공= NYPD>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욕 플러싱의 한 병원에서 흑인여성이 직원들의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0일 플러싱 메인 스트릿의 뉴욕장로병원 퀸즈 분원에 직원 출입구로 한 흑인여성이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이 여성은 데빗과 크레딧 카드 등이 들어있는 38세 병원 직원의 가방과 31세 직원의 신용카드 등이 있는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이 여성이 범행 당시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 회색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병원에서 찍힌 이 여성의 당시 모습을 공개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1-800-577-TIPS (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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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