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김, 뉴욕주하원 114선거구 출마
2018-07-16 (월) 07:38:52
조진우 기자
▶ 올해 초 연방하원 중도포기 근로가족당 후보로 등록
뉴욕주 업스테이트 연방하원 2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다가 중도 포기했던 로널드 김(사진) 후보가 뉴욕주하원 114선거구에 출마한다.
15일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뉴욕주하원 114선거구에 근로가족당(Working Family park)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현역인 공화당의 다니엘 스텍 의원과 맞붙는다. 김 후보가 출마했었던 연방하원 21선거구에 속해 있는 뉴욕주 하원 114선거구는 에섹과 웰렌 카운티 등이 속해 있다.
김 후보는 지난해 연방하원 21일 선거구에 출마표를 던지고 6개월 동안 선거운동을 펼쳤지만 후원금 모금 등을 이유로 지난 3월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
김 후보는 지역 구내 사라토가 스프링스에서 2006년과 2008년 두 차례 공공안전 커미셔너에 당선된 바 있으며, 현재는 지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