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취업1순위 2년 3개월 후퇴

2018-07-14 (토) 06:33:3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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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영주권문호, 우선 수속일자 새롭게 설정

▶ 가족이민 전부문 사전접수 우선일자 동결

취업1순위 2년 3개월 후퇴
취업이민 1순위 영주권 문호가 무려 2년 3개월이나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족이민은 사전접수 우선 수속일자가 전 부문에서 동결됐다.

연방국무부가 13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1순위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16년 5월1일이라는 새로운 우선 수속 일자가 설정됐다.


그동안 오픈 상태를 유지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2년 3개월 가량 뒷걸음 친 것이다.

박사 학위 소지자나 최고 경영자급 고위직 전문가들이 신청하는 취업이민 1순위는 이로써 8월 한달 동안에는 2016년 5월1일 이전 신청자들만 영주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2019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는 다시 오픈될 것으로 전망돼 심각한 타격은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2~5순위의 사전 승인은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또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도 1~5순위 모두 오픈됐다.

가족이민의 경우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 우선일이 2011년 5월8일로 2주 진전된 반면 사전 접수 허용 우선일자는 2012년 3월8일에서 멈췄다. 가족이민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6년 7월 22일로 전달보다 한 달 더 나아간데 비해 사전 접수 허용일은 2017년 12월1일에서 동결됐다. 2B 순위는 영주권 판정 우선일이 2011년 10월22일로 가족 이민중 가장 많은 7주가 빨라진 반면 사전접수일은 2012년 1월8일에서 제자리 걸음했다.

3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06년 6월15일로 6주 진전됐으나 사전 접수일은 2006년 9월22일로 전달과 같았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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