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지오넬라 환자 추가발생, 맨하탄 워싱턴하이츠서 총 14명

2018-07-14 (토) 06:29:1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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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뉴욕시 보건국은 지난 11일 맨하탄 워싱턴하이츠 거주 주민 8명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것을 확인한 후 이틀 동안 이 지역에서 6명의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뉴욕시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는 1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부분 감염환자의 연령대는 50대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레지오넬라균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시보건당국은 워싱턴하이츠와 해밀턴 하이츠 지역의 20여개 쿨링타워에서 물 샘플을 수거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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