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륜남녀 차안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

2018-07-13 (금) 09:12:05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뉴저지 뉴왁 주택 주차장 차량안서 발견

불륜 관계에 있던 남녀가 뉴저지의 한 주택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 안에서 성관계를 갖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저지 뉴왁 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8시45분께 뉴왁의 한 주택의 주차장안에 세워져 있던 차 안에서 56세의 남성과 39세 여성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둘 다 사망한 것을 퇴근하고 귀가한 숨진 여성의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주차장 문이 닫힌 상태에서 차의 시동은 켜져 있었다.


숨진 남성은 이 여성의 자동차 정비공으로 알려졌다. 숨진 여성은 자동차를 고쳐준 수리비를 지불하는 대신 이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경찰은 이날 숨진 남녀의 신원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