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메도우코로나팍 풋볼구장 건립 무산

2018-07-13 (금) 08:17:14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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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축구(MIS) 스테디엄 건립 프로젝트가 결국 무산됐다.

12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뉴욕시풋볼클럽(NYCFC) 구단주는 브롱스 양키스구장 인근 이스트 153스트릿과 리버애비뉴 부지에 구장 신축을 검토하고 있다.

NYCFC는 지난 2013년에도 양키스 구장 인근에 구장 신축을 추진했다가 시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 등을 대체 방안으로 검토했으나 5년 만에 다시 처음 추진했던 곳으로 회귀한 것이다.

개발사인 매드 에퀴츠와 조이 컨스트럭션이 공동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구장과 함께 20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최대 3,000가구의 서민아파트와 호텔, 컨프런스 센터, 공원, 학교, 오피스, 쇼핑센터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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