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할머니 폭행 살해후 도주

2018-07-13 (금) 08:02:3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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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40대 여성 체포

자신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폭행·살해한 후 도주했던 뉴저지의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애틀란틱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벤트너시티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폭행해 살인한 헤더 바베라(42)를 11일 맨하탄 포트오소리티 터미널에서 체포했다.

바베라의 어머니인 미쉘 고든(67)과 외할머니 일레인 로젠(87)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벤트너 시티의 4800 보드워크 아파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검찰은 고든과 로젠이 잔혹한 폭행을 당한 것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바베라가 무슨 이유로 살해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바베라는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살해한 후 나흘동안 도주생활을 하다 채포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검찰은 바베라에게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뉴저지로 신병인도를 요청한 상태다.<금홍기 기자>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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