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종남성이 휘두른 의자에 맞아 40대 한인남성 사망
2018-07-13 (금) 07:57:56
조진우 기자
40대 한인 남성이 타인종 남성과 언쟁을 벌이던 중 상대방이 휘두른 의자에 머리를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메릴랜드 하워드카운티 로렐경찰에 따르면 지난 달 4일 김(47)모씨는 웨인 해리스(48)와 말싸움을 하던 중 갑자기 해리스가 휘두른 의자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김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열흘이 지난 지난달14일 사망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관계나 다툰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해리스는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금 없이 구금됐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