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SAT 전미 태권도 선수권 대회’ 박채빈 군 2년연속 종합 우승
2018-07-13 (금) 12:00:00
조진우 기자
▶ 초·중 유품단자 금 1·품새·격파부문 동 2개 획득
▶ 올가을 브롱스과학고 진학 엘리자베스 정 양도 ‘은메달’

전미태권도선수권대회(USAT)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박채빈(왼쪽)군과 은메달을 딴 엘리자베스 정양.
뉴욕출신 박채빈 군과 엘리자베스 정양이 전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롱아일랜드 멜빌에 거주하는 박(9)군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미국올림픽위원회 산하 미국 태권도협회가 주최, 주관한 ‘2018 USAT 전미 태권도 선수권 대회’ 초등학교 및 중학교 유품단자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군은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남자 공인품새와 격파부문에서는 동메달을 획득,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군은 롱아일랜드 코맥 소재 경희대 정우상 태권도에서 수련 중으로 국기원 공인 2단이다.
박군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2018 제주 코리아 오픈 국제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 미국 어린이 대표로 겨루기와 남자 공인품새 두 종목에 출전한다.
오는 9월 브롱스과학고에 진학하는 엘리자베스 정양도 전미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뉴욕블랙벨트센터에서 태권도를 연마한 정양은 올해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진우 기자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