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50개 도시중 종합 141위…실업률 148위·가구당 평균수입 146위
▶ 뉴헤이븐 124위· 브리지포트 97위 기록

최근 월렛허브가 발표한 2018년도 ‘가장 운영이 잘 안되고 있는 도시 10위’를 차지한 커네티컷의 주도 ‘하트포드’는 도시 서비스 순위는 129위, 1인당 도시 예산 순위는 142위를 기록해 미전역 150개 도시 중 종합 141위라는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출처: wfsb.com)
뉴욕 148위·DC 150위로 3위 안에…가장 운영 잘되는 도시‘1위’아이다호주 남파
커네티컷의 대표적인 3개 도시가 모두 ‘운영이 가장 잘되지 않고 있는 도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정보 웹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전국 150개 도시들을 대상으로 '운영이 가장 잘되는 혹은 잘안되는 지역 대표 도시’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커네티컷의 주도인 하트포트는 종합 순위 141위를 기록해 운영이 가장 잘 안되는 도시 10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도시 서비스의 질’과 ‘1인당 도시 예산’이라는 두 가지 기준 지표를 경제, 교육, 재정 안정성, 하부 구조와 공기오염, 건강 등 세부 사항으로 나눠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 하트포드는 실업률이 매우 높아 150개 도시 중 148위를 기록했고 가구당 평균 수입도 낮아 146위를 차지했다.
뉴헤이븐 역시 종합 순위 124위를 기록해 최하위권에 머물렀고 브리지포트도 건강 분야에서 7위를 차지해 선전했지만 종합 순위 97위를 기록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 했다.
이번 조사에서 뉴욕(148위), 디트로이트(149위), 워싱턴 DC(150위)가 살림을 못해 가장 운영이 잘 안되고 있는 도시 3위안에 올랐다. 반면, 아이다호 주의 남파(1위), 유타주의 프로보(2위), 아이다호주의 보이스(3위)가 살림을 잘해 가장 운영이 잘 되고 있는 도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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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