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거주 60대 한인여성으로 밝혀져
2018-07-12 (목) 07:25:17
금홍기 기자
지난 8일 뉴저지 에지워터 소재 한인 소조스파 주차장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여성<본보 7월10일자 A1면>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여성으로 밝혀졌다.
에지워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숨진 여성은 팰팍에 거주하는 63세의 임금순씨로 소조스파의 직원으로 근무해왔다.
임씨는 사고 당일 오후 7시50분께 소조스파 3층 주차장에서 발렛 주차요원이 몰던 2008년형 아큐라 TL 승용차에 치여 숨을 거뒀다. 사고를 낸 주차요원에게는 아무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소조스파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수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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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