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티넥 시신유기 용의자 38년만에 체포
2018-07-11 (수) 07:57:18
금홍기 기자
맨하탄에서 총격 살해한 후 뉴저지 티넥에 시신을 유기한 용의자가 38년 만에 밝혀졌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검찰 미제사건 수사팀은 9일 지난 1980년 10월 맨하탄에 거주하던 당시 50세의 웨인 에카르트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뉴저지 티넥 인근에 시신을 버린 살해 용의자로 조셉 라보스코(71)를 붙잡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목격자와 당시 사건 현장에서 발견됐던 증거물을 과학 수사를 통해 라보스코와 조지 킹 등을 지목했다. 하지만 킹은 이미 2007년에 숨졌으며, 라보스코는 다른 혐의로 현재 뉴욕주 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