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시의장, 주상원 재도전 존 리우 지지
2018-07-11 (수) 07:50:19
조진우 기자
▶ 유권자 지지당부, 12일까지 후보등록 마쳐야
코리 존슨 뉴욕시의장이 올해 뉴욕주상원 선거에 재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존 리우 전 뉴욕시감사원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한국계인 존슨 시의장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우 전 감사원장의 후보등록을 위한 청원서 등록을 받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로리 랜스맨 뉴욕시의원도 이날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고 ‘리우 전 감사원장을 위해 청원서에 서명하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다’며 지지를 나타냈다. 리우 전 감사원장이 올해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12일 자정까지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쳐야 한다.
리우 전 감사원장은 2014년 퀸즈 베이사이드, 베이테라스 등을 기반으로 한 뉴욕상원 11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했다가 현역인 토니 아벨라 의원에 패한 바 있다.
리우 전 감사원장의 지지자들은 후보등록을 위한 청원서 3,000장을 이미 확보한 상황이다.하지만 이에 대해 리우 전 감사원장은 10일 현재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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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