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접근금지 명령 어긴 퀸즈 30대한인남성 체포

2018-07-11 (수) 07:42:03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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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남성이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피해 여성의 집 앞을 운전하며 노려봤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10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씨(38)는 지난달 12일 오후 8시께 플러싱에 있는 타인종인 피해 여성의 집 앞을 일부러 천천히 운전하며, 창문을 통해 피해자를 바라본 혐의다.

그는 다음날 오전 7시50분께도 같은 장소에서 아들과 함께 걷고 있던 피해 여성을 차 안에서 노려봤으며 그 다음날 오전 8시15분께 똑같은 행동을 했다. 김씨에게는 괴롭힘 등 9개 혐의가 적용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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