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지워터, 뉴저지서 렌트비 가장 비싸

2018-07-10 (화) 08:05:2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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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렌트비 2,174달러 …호보큰 2위 ·팰팍 5위 올라

에지워터, 뉴저지서 렌트비 가장 비싸
뉴저지주에서 버겐카운티 에지워터의 렌트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12~2016 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를 토대로 뉴저지주의 임대주택 비율이 60% 이상 지역의 1개월 중간 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에지워터가 2,174달러로 가장 높았다. 에지워터의 임대주택 비율은 전체 주택 비율 중 68.7%로 나타났다. <표참조>

허드슨카운티 호보큰의 중간 렌트 가격은 2,001달러로 뉴저지주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으며, 벌링턴카운티 노스 하노버가 1,809달러, 모르스카운티 모리스타운이 1,503달러로 각각 3~4위에 올랐다.


뉴저지 최대한인타운인 팰리세이즈팍은 중간 렌트 가격이 1,401달러로 다섯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주택 중 임대주택의 비율도 67.4%에 달했다.

다음으로는 버겐카운티 이스트 러더포드가 1,386달러, 허드슨카운티 위호큰이 1,382달러, 미들섹스카운티 뉴 브론스윅 1,381달러, 버겐카운티 해켄색 1,318달러, 허드슨카운티 구텐베르크 1,309달러 등의 순으로 중간 렌트 가격이 높은 타운 탑 10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뉴저지주 전체 중간 렌트가격은 1,213달러로 미전역에서는 다섯 번째로 높았다.
미 전역에서는 메릴랜드주의 한 달 중간 렌트 가격이 가장 높았으며, 캘리포니아주, 워싱턴, D.C., 하와이주 등의 순이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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