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에지워터 ‘소조스파’ 주차장서 한인 여성직원 차에 치여 사망
2018-07-10 (화) 07:29:28
금홍기 기자
▶ 주차요원 운전하던 차량 밑에 깔려… 60대 마사지사로 알려져
8일 60대 한인여성이 뉴저지 에지워터의 한인 대형사우나의 주차장에서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지워터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50분께 에지워터 리버로드 선상에 위치한 소조스파 3층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발렛 주차요원이 운전하던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한 여성이 차량 밑에 깔려 있던 것을 발견, 사고 차량을 들어 올린 뒤 인근 팰리세이즈 메디컬 센터 응급실로 긴급 후송했지만 결국 이 여성은 이날 오후 8시42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중인 관계로 피해 여성에 대한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목격자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숨진 여성은 소조스파에서 마사지사로 근무하던 60대 임 모씨로 알려지고 있다.
목격자들은 주차요원이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내오면서 임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임씨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스파 관계자는 “주차장에서 직원 한명이 차에 치이는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는 사실 외에는 수사 중인 관계로 정확히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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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