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트럭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일가족 5명 교통사고 사망
2018-07-09 (월) 07:45:30
뉴저지 티넥에 거주 중인 일가족 5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참변을 당했다.
델라웨어주 경찰국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께 타운센드 인근 루트 1 고속도로에서 남쪽방면으로 달리던 F350 픽업트럭이 중앙분리구역을 넘어 북쪽 방면으로 향하던 흰색 미니밴과 충돌, 미니밴을 몰고 있던 오디 트리니다드(61)씨와 트리니다드씨의 자녀인 4자매가 사망했다. 함께 탑승 중이었던 트리니다드의 부인은 중태에 빠졌다.
사고 당시 자매 4명은 충돌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