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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탁구 페스티벌’ 양창원씨 2관왕

2018-07-09 (월) 07:38:22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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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후원, 개인 단식·복식 우승

‘시니어 탁구 페스티벌’ 양창원씨 2관왕

7일 퀸즈 플러싱 뉴욕탁구장에서 열린 ‘제2회 시니어 탁구 페스티벌’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 일원 한인 시니어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회 시니어 탁구 페스티벌’에서 양창원씨가 개인 단식과 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휩쓸며 2관왕을 차지했다.

양창원씨는 7일 퀸즈 플러싱 뉴욕탁구장에서 뉴욕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이날 개인 단식 A조 경기에서 신태호씨를 제압하고 영예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양창원씨는 특히 복식 부문에서도 이춘희씨와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복식 2위에는 장기상•박진 조가 올랐으며, 3위는 권재희•장순영 조에게 돌아갔다
.
이번 대회는 단식의 경우 예선 리그를 치른 후 실력별로 A조와 B조로 나뉘어 결승 토너먼트를 진행했으며, 복식 부문은 단식 전에 참가한 선수들에 한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임마누엘 스포츠선교회의 전태호 목사는 “탁구를 통해 시니어 동호인들간 친목을 다짐과 동시에 심신 건강을 도모하고자 대회를 마련했다”며 “대회에 참가해 즐겨준 시니어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2회 시니어 탁구 페스티벌
[단식]
■A조
1위 양창원
2위 신태호
3위 장기상

■B조
1위 권재희
2위 이건우
3위 이영창
[복식]
1위 양창원. 이춘희
2위 장기상, 박진
3위 권재희, 장순영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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