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스프링 레이크 해변서 결혼식 못한다
2018-07-07 (토) 05:55:38
금홍기 기자
뉴저지 해변도시인 스프링 레이크의 해변에서는 결혼 행사를 할 수 없게 됐다.
스프링 레이크보로 의회는 최근 보로내 해변의 보드웍이나 해변가에서 결혼 관련 행사를 금지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올 11월1일부터 스프링 레이크 해변에서는 결혼식을 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조례안은 결혼식으로 인해 좁은 보드웍이 축하객들로 붐비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휴양객들이 소음문제 등으로 다시 찾지 않으면서 마련하게 됐다고 의회측은 설명했다.
한편 스프링 레이크 인근 아본과 벨마, 브래들리 비치 등에서도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만 결혼식 등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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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