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얼 ID 운전면허 받으세요”

2018-07-07 (토) 05:54:1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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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V, 홍보 캠페인

뉴욕주차량국(DMV)이 6일부터 리얼 ID 운전면허증 취득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발급 중인 뉴욕주 리얼 ID는 직접 DMV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전화, 우편 등으로는 신청이 불가능하다.

아직 만료가 되지 않은 일반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17달러 50센트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남은 기한 만큼의 리얼 ID로 바꿀 수 있다.


연방 리얼 ID법은 지난 1월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뉴욕주는 뉴저지주와 함께 2020년 10월1일까지 연장 조처를 받은 상태이다.

이에 따라 2020년 10월1일까지는 일반 운전면허증과 리얼 ID 운전면허증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는 현행 일반 면허증으로는 미국내 국내선 항공기 탑승과 연방정부 건물, 군부대, 핵시설 등의 출입이 불가능해진다.

자세한 정보: 주차량국 사이트(dmv.ny.gov/REALID)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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