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버겐카운티, 저소득층 주민에 무료 암검진 제공

2018-07-07 (토) 05:48:1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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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무료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버겐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올해에도 뉴저지 주정부에서 90만4,682달러를 지원받아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암 검진 및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 암 검진은 가구 연소득이 빈곤선 250% 이하의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인 가족 기준 연소득이 5만7,625달러 이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버겐카운티 보건국은 잉글우드 병원과 릿지우드의 밸리 병원, 파라무스 뉴 브릿지 메디칼 센터 등과 협력해 피부암과 구강암, 폐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등의 검진을 제공한다.

버겐카운티 보건국은 한인 주민 편의를 위해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문의 201-634-266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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