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원장, 여학생 성폭행 혐의 체포
2018-07-07 (토) 05:41:54
금홍기 기자
▶ 한인학생 다수 수강 뉴저지 포트리 음악학원
한인 학생들도 다수 수강하는 뉴저지 포트리의 한 움악학원에서 60대 원장이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포트리 워싱턴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더 팰리세이즈 스쿨 오브 뮤직’을 운영하는 마이클 토모폴로스(63) 원장이 미성년자인 여학생을 수 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저질렀다.
토모폴로스 원장은 피해 여학생이 지난 1월 포트리 경찰서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후 본격적인 수사가 이뤄지면서 덜미를 잡혔다.
검찰에 따르면 토모폴로스 원장은 수강생인 피해 여학생을 학원 내에서 성폭행을 저질렀다.
토모폴로스 원장은 메사추세츠주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뉴욕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수의 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음악 학원은 문을 닫은 상태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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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